| 김요석 (2013-11-27 18: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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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도 연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시고 열심히 수업에 임하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육기간은 4주이지만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재밌게 수업받으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해 보여 저 역시 기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교육기간내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성철교수님과 함께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천팀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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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혜 (2013-11-27 10: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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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옷깃을 여미는 쌀쌀함이 겨울을 재촉할 무렵 저는 뮤직뮤직의 jazz 지도자 과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엄마손에 이끌려 전공을 하긴 했지만 스스로 재능도 흥미도 없다고 느낄만큼 그 길은 고난했지요.
하지만 지성철 교수님의 강좌를 듣고 저의 음악관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음악은 '마음으로, 귀로, 가슴으로 만들어 내는 것!'
4주간의 수업은 제게 새로운 음악의 세계로 이끌었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처럼 교수님이 인도하시는 jazz의 신세계로 들어가 자유로운 연주가 나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그 날을 그려봅니다.
이런 훌륭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주신 뮤직뮤직 본사 대표님과 지성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앞날을 응원해봅니다. 밝천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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